전경련, ‘제3회 영어 경제스피치 대회’ 개최
- 영어와 경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스커피가 따뜻한 커피보다 비싼 까닭’, ‘연예인 출연 광고가 고교생 소비에 미치는 영향’ 등 일상 경제생활 관련 주제와 ‘가족경영과 전문 경영의 차이점’, 정부의 시장개입 실패 사례‘ 와 같은 기업경영과 정부정책에 관한 주제도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소비자물가지수’라는 주제로 발표한 박민석(여의도고)학생은 “대회 준비를 하면서 복잡했던 소비자물가지수 품목 변동원리를 실 소비생활에 대입하여 공부했더니 쉽게 이해하고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어 일석이조(一石二鳥)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스이코데미아는 대학생 튜터들이 고교생들에게 영어로 경제를 가르치는 동아리로 2006년 만들어졌다. 대학생 튜터 20여명이 매주 토요일 오후에 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경제학개념들과 기업의 역할, 시장경제의 원리 등에 관해 강의하는 한 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동 코스를 졸업한 고등학생들이 대학교에 입학하여 다시 후배들을 가르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전경련은 유스이코데미아를 2006년 설립 시부터 후원해오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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