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우리농산물로 만드는 건강음식 강좌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6월을 맞아 여름철 제철농산물을 이용해서 건강음식 만드는 법을 배우는 ‘제철 농산물 가공교육’을 6월 15일(금)과 22일(금) 2일간 개설하고, 6월 12일(화)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무더위와 장마로 입맛 없고 몸이 무기력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특별한 보양식보다는 제철 우리농산물을 이용해서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건강음식을 배우고 싶은 시민이면 이번 강좌를 활용해볼 만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여름철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우엉 잡채 ▴가지전과 부추볶음 ▴새싹채소 된장무치 등의 생활요리 만드는 법을 시연강의로 배운다.

강좌에 사용되는 농산물의 효능을 보면 ▴우엉은 섬유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변비와 면역력 강화에 좋고 ▴가지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부추는 배탈이 났을 때 몸을 보호사고 열을 내어 체력회복에 효과적이고 ▴새싹채소는 다 큰 채소보다 비타민 등이 10배 정도 더 들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은 6월 15일(금), 6월 22일(금) 14~17시에 2일간만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화) 11시부터 6월 14일(목) 1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 단, 1일 신청자는 100명까지만 가능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미국의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이나 일본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처럼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식품의 신선도를 높일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 센터에서는 여름철에 생산되는 우리농산물을 활용해 건강 식탁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철농산물 가공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생활교육팀 전화 02)459-899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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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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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주
02-459-8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