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우리농산물로 만드는 건강음식 강좌 운영
특히, 무더위와 장마로 입맛 없고 몸이 무기력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특별한 보양식보다는 제철 우리농산물을 이용해서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건강음식을 배우고 싶은 시민이면 이번 강좌를 활용해볼 만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여름철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우엉 잡채 ▴가지전과 부추볶음 ▴새싹채소 된장무치 등의 생활요리 만드는 법을 시연강의로 배운다.
강좌에 사용되는 농산물의 효능을 보면 ▴우엉은 섬유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변비와 면역력 강화에 좋고 ▴가지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부추는 배탈이 났을 때 몸을 보호사고 열을 내어 체력회복에 효과적이고 ▴새싹채소는 다 큰 채소보다 비타민 등이 10배 정도 더 들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은 6월 15일(금), 6월 22일(금) 14~17시에 2일간만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화) 11시부터 6월 14일(목) 1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 단, 1일 신청자는 100명까지만 가능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미국의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이나 일본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처럼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식품의 신선도를 높일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 센터에서는 여름철에 생산되는 우리농산물을 활용해 건강 식탁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철농산물 가공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생활교육팀 전화 02)459-899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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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
황영주
02-459-8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