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조기찬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위촉패 받아
- 멘토링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앞장서다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이하 한청협)는 작년 9월 멘토링을 통한 신(新)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MOU를 체결한바 있다.
한청협은 신(新)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청소년멘토링 세미나 개최를 비롯하여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멘토 및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하였고, 저소득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 정서지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대구휴먼네트워크는 보건복지부 최초로 구성된 지역휴먼네트워크로서 향후 다른 지역의 네트워크 구성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찬대표는 “멘토링 확산을 통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개요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는 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모토로 2005년 12월에 설립된 비영리 청소년기관입니다.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등과 MOU체결하였고, 청소년지도자육성 및 청소년(상담, 복지, 교육, 동아리, 정책 등)지원과 비영리 경영 및 사업을 컨설팅합니다. 자매기관인 한국자살예방교육원에서는 자살예방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및 공공기관에 강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한청협 해피로그: http://happylog.naver.com/chungji
웹사이트: http://www.ky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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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