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내버스 안전관리 일제 합동점검 실시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타이어 폭발 및 CNG 버스의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로부터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고자 부산시에 등록 운행중인 시내버스 운송사업체 33개 업체 2,511대 중 상반기 특별점검 실시업체를 제외한 20개 업체 1,404대를 대상으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과 자동차안전기준에 따른 운수종사자 관리실태, 차량안전관리 점검실시 여부, 차량청결상태, 점검불량 및 파손차량 운행 여부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전반으로, 위반사항 적발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과징금 또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특히 CNG 시내버스 차량에 장착된 내압용기의 용기 재검사 제도가 자동차관리법에 신설(2011.5.24)되어 지난 5월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CNG 버스내압용기 및 재생타이어의 점검 및 검사를 철저히 하도록 자동차검사기관 및 해당업체에 이미 통보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운송사업체와 정비·검사관련 업체에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서비스 향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관리과
나재철
051-888-3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