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6월 12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에코스쿨 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환경의 날(6.5)’을 기념하고,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한 환경교육 방향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주관하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환경교사, 환경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행사는 ‘학교 현장의 녹색성장교육’을 주제로 실천중심의 녹색성장 및 학교 환경교육사례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발표자로는 △오륙도초등학교 진광식 교장이 ‘기후변화, 친환경에너지, 친환경학교 조성’ △동아공고 민경록 교사가 ‘녹색성장교육’ △분포중학교 고미경 교사가 ‘환경교육’ 등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환경교육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교육 현장에서 환경교육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발표자로 나서 관련 주제에 대한 생생하고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높은 환경의식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각 가정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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