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북 미팅대회’ 신청하고 솔로 탈출하자

- 소셜데이팅 코코아북에서 4회에 걸쳐 이벤트로 진행하던 ‘코코아북 미팅대회’를 이번 6월부터 정식 오픈

- 온라인 소셜데이팅과 오프라인 미팅의 장점만을 뽑아 만든 새로운 개념의 ‘테마 미팅’을 무료로 참여가능

서울--(뉴스와이어)--“전 소개팅이 부담스러워요. 처음 만난 여자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하거든요. 이건 요즘 유행하는 소셜데이팅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래도 남자가 좀더 적극적이어야 하자나요. 미팅을 나가면 친구도 옆에 있으니까 어색하지 않고, 서로 도와서 분위기도 띄우고 그래서 이성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은데, 요새는 전부 소개팅이에요.”(22세 대학생, 유성진)

코코아북(김진환·이정훈 대표, www.cocoabook.co.kr)은 이번 6월부터 기존에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던 ‘코코아북 미팅대회’를 이번 6월부터 정기적인 공식 서비스로 시스템화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소셜데이팅의 ‘폭넓은 만남’과 오프라인 미팅의 ‘면대면 만남’, 각각의 장점만을 골라 새롭게 탄생한 ‘코코아북 미팅대회’는 기존 코코아북의 소셜데이팅 이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소셜데이팅에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성진 씨처럼 혼자서 이성을 만나는 것이 쑥스러운 미혼남녀에게는 오프라인 미팅이 절실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한 것이 ‘코코아북 미팅대회’이다.

‘코코아북 미팅대회’ 서비스는 간단하다. 약 일주일간의 신청기간 동안 미팅에 나가고 싶은 친구와 함께 2명 혹은 3명이 팀을 이뤄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 코코아북에서는 이러한 신청자를 바탕으로 최총 참가자를 선정하고 미팅할 상대 이성을 매칭 시켜준다. 아는 친구와 함께 미팅에 참여할 수 있고, 매월 야구, 벚꽃, 방학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심심한 미팅에 재미를 한층 더하여 약 4회 대회까지 매회 약 80팀, 600~700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코코아북의 김진환 대표는 “코코아북은 대한민국의 솔로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새로운 서비스를 탄생시키기 위해 항상 고심하는데, 이번 미팅대회 서비스가 이러한 고민 속에서 탄생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향후에는 ‘코코아북 미팅대회’를 SNS와 연동하는 등의 다양한 서비스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5회 코코아북 미팅대회 ‘방학맞이팅’은 14일(목)까지 직장인, 학생 상관없이 코코아북 회원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코코아북 홈페이지(www.cocoaboo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셜데이팅 코코아북은 매일 저녁 11시, 새로운 이성 3명을 소개해주는 남녀 시스템매칭 사이트이다. 회원가입 시 작성된 나의 프로필 키워드를 바탕으로 나와 어울리는 상대를 자체적 시스템으로 연결해준다. 남녀 모두 호감을 표시할 때만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되어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에이프릴세븐 개요
코코아북은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와 SNS가 결합한 소셜네트워크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 서비스이다.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가 이상형에 대한 키워드 검색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었다면,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하루에 한번, 운명의 상대를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자체 개발된 남녀관계 분석 알고리즘은 20%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이를 통해 만난 상대가 동시에 호감을 표시하면 연락처를 공개하게 됨으로써 개인신상정보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선택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등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oa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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