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경제 따라잡기’ 6월호 발간

- 고용률 0.5%p↑, 실업률 0.1%p↓, 하계 전력위기 극복대책 등 수록

청주--(뉴스와이어)--최근의 소비자물가 흐름 등 청주지역의 경기동향과 올해 1분기 주요 경제지표를 수록한 ‘청주경제 따라잡기’ 6월호가 책자로 발간돼 무료로 배부된다.

수록내용으로는 최근 지역동향 및 청주시 대응전략으로 지역물가 안정대책, 항구적 청년 일자리창출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상식, 독거노인 종합지원대책,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극복 대책 등 경기 변화에 따른 발 빠른 대응책을 실어 유관기관의 협력사업 공유와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참고자료로 이용될 전망이다.

분야별 경제지표를 보면, 올해 4월 청주시 소비자물가지수는 106.3(2010년=100)으로 전월(106.2)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회적 기업과 노인·여성 등 취약분야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항구적 일자리창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4분기 고용률(55.4%)은 3분기(54.9%)보다 0.5%p 높게 나타났으며, 실업률(3.2%)도 3분기(3.3%)보다 0.1%p 낮게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수출규모는 11억100만달러를 달성해 충북의 41%, 수입규모는 5억1700만달러로 충북의 26%를 차지하여, 수출은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5%, 수입은 26.5% 감소했다.

부록 편에서는 최근 한국은행 충북본부 연구자료로 발표한 청주·청원 통합 전후의 경제력 평가분석 자료를 수록, 청주와 8개도 대표도시(13개 시) 비교 경제력 평가순위에서 통합 전 청주시가 10위에서 청주·청원 통합 후에는 4위로 급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주는 도심 지역으로서 생산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통합시에는 제조업 기반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청원은 산업구조 고도화 측면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게 되는 등 상생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책자로 발간된 ‘청주경제 따라잡기’는 폭넓은 대민 홍보를 위해 경제 관련 유관기관과 지역 내 대학, 공공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민원실에 비치해 놓고 있다.

한편 한범덕 청주시장은 “최근 열린 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극복 대책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며 “이달부터 시행하는 전력수급 비상대책 기간 중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에 대한 절전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청주경제 따라잡기’는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한 경기변동 예측으로 내수기반을 강화하고, 경제정책 수립 등 지역 경제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 분기 발간되며 청주시 홈페이지(www.cjcity.net)로도 볼 수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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