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洪基和)는 국내 기업의 중동지역 국가의 각종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이를 위해 우선 1차로 이집트 및 오만의 전자정부 프로젝트 구축 책임자를 초청하여 오늘(7. 7) KOTRA 본사에서 상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방한하는 이집트 및 오만의 정부인사는 자국의 전자정부 구축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 실무자로, 전자정부 추진 현황 및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개별 상담회를 통하여 한국 업체의 프로젝트 참가 가능성을 직접 타진할 계획이다.

지속되는 고유가로 막대한 오일달러를 축적한 중동 각국은 통신, 인터넷 등 IT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e-Government(전자정부)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UN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 각국의 전자정부 推進度 평균지표는 중하위군인 0.410(한국의 경우 0.744로 세계 13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금년도 관련 시장 규모는 420억 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동 국가들의 경우, 자체적인 IT 산업의 미발달로 전자정부 구축관련 기술 및 운영을 모두 외국으로부터 공급받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어서 배타적인 IT 기술의 특성상 중동지역에서 발주되는 전자정부 프로젝트의 초기 수주에 성공할 경우 이어지는 관련 프로젝트들의 잇단 수주도 기대된다.

국내 기업들의 경우, IT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의 다양한 전자정부 프로젝트 구축경험도 풍부하여 중동지역 전자정부 구축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간주되고 있어 금번 상담회를 향후 중동지역 진출의 발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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