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상해TV페스티벌 2012’서 한국 공동관 운영
STVF 2012는 중국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으로, 이 행사에 올해는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JTBC, 채널A, CJ E&M 등 15개의 국내 주요 방송콘텐츠 수출·제작업체가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업체의 방송콘텐츠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하여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한국 방송콘텐츠의 홍보, 상담, 계약 업무를 한 번에 지원한다.
중국의 많은 지방 방송사가 참여하는 STVF 2012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마켓으로서의 중요성이 높은데, 최근 7년 동안 매년 30~40%씩 수출 규모가 증가하며 한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STVF 2012에는 채널A, JTBC 등 2개 종편방송사도 참여하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 해외 진출에 나선다. 참고로 지난 4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MIPTV에서는 종편방송사 중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한 JTBC가 드라마 <인수대비>, <아내의 자격> 등을 수출해 좋은 성과를 얻은 바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에 대한 방송콘텐츠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중 비즈니스교류회 행사를 개최한다.
한·중 비즈니스교류회는 상해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STVF 주최 측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여기에는 100여 명의 한중 방송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현지 방송영상 바이어, 방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중 방송인적교류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보다 구체적인 수출협의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그 어느 해보다도 STVF 2012를 통한 방송영상콘텐츠 수출 사업성과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STVF 2012 외에도 하반기에 세계 최대 방송영상 견본시인 MIPCOM(10. 8. ~ 11.)을 비롯해 일본 도쿄 TIFFCOM(10. 23. ~ 25.), 싱가포르 Asia TV Forum(12. 5. ~ 7.)등에서도 한국 공동관을 설치·운영하며 방송콘텐츠 해외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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