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그린액션’ 탄소배출권 모의거래 실시

- 65개 민간기업·대학 등 참여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광주그린액션’을 올해 1분기 탄소배출권 모의거래를 6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그린액션’은 2015년 1월 1일 시행예정인 국가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에 대비해 기업·대학 등 65개 민간부문이 자발적으로 협약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그 실적을 배출권으로 거래하는 제도로 민간부문이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지자체 사업이다.

배출권 거래는 매 분기마다 참여기관 간에 사이버상에서 이뤄지며, 온실가스를 감축한 기관은 배출권 여유분을 다른 기관에 팔수 있고, 감축하지 못한 기관은 배출권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5년까지 2008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이상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광주그린액션’을 운영해 왔으며, 2011년 운영결과 23개 기관에서 13,626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소나무 4백 9십만 그루를 식재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올 연말 사업에 참여한 65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 거래실적, 참여도 등을 평가해 총 9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우수기관에 차등지원 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탄소배출권 모의거래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 기반 마련에 앞장설 것이며,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등장함에 따라 ‘광주그린액션’ 참여기관을 점차 확대해 광주시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효과와 더불어 기업 등 민간부문이 탄소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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