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와 김일두 사업자 대표, 명예제주도민으로 위촉

- 자사 인센티브 여행, 국제 세미나 개최해 제주도 MICE산업 발전에 공헌

- 2010년에는 8천명 매머드급 행사로 600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이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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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2012-06-11 12:31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 박세준 대표와 김일두 정책자문위원회 의장(이하 의장)이 명예제주도민으로 위촉됐다. 박세준 대표와 한국암웨이 사업자 대표인 김일두 의장은 지난 8일 삼성동 한국암웨이 본사에서 위촉식을 갖고, 한동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으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과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명예제주도민은 제주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도에서 추천, 제주도의회가 심의·의결해 수여하는 것으로, 박세준 대표와 김일두 의장은 지난 10여 년간 자사 대규모 행사를 지속적으로 제주도에서 개최, 제주도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제주도민증을 수여 받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자체 최대 행사인 ‘한국암웨이 리더십 세미나’를 제주도에서 개최하고, 당시 제주 역대 최대규모인 약 8천명 인원이 참석하는 매머드급 MICE 행사를 진행, 관광, 숙박, 교통, 통신, 고용에 따른 약 600억원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또한, 중국암웨이, 대만암웨이 관계자를 초청, 대규모 행사지로서 제주도를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난 10여 년간 한국암웨이와 암웨이 사업자들은 한국암웨이가 시행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제주도에서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2만여 명의 한국암웨이 임직원과 사업자, 가족이 제주도를 방문했다.

이번에 우근민 제주지사를 대신 해 명예제주도민증을 수여한 한동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은 “명예제주도민증은 제주도의 지역 발전을 후원하고 제주도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한국암웨이에 대한 제주도민 전체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증표”라며 “앞으로도 한국암웨이와 박세준 대표와 김일두 의장이 제주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명예제주도민이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한층 더 큰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며, “명예제주도민으로서 제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암웨이 사업자 대표인 김일두 의장은 “한국인으로서 제주도에 대한 자부심이 컸는데, 앞으로 한국암웨이와 협력해 명예제주도민으로서 제주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 말했다.

명예제주도민제는 지난 1971년 도입됐으며, 제주도 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외국인 인사에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명예도민증을 수여한다. 현재 명예제주도민으로는 탤런트 배용준, 시인 고은 등을 비롯, 국내외 정치인, 유명인, 연예인 등 약 1,000여 명이 있다.

한국암웨이 개요
한국암웨이는 1992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직접 판매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유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힘쓰며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배스/바디, 홈리빙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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