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노사가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릴레이 ‘1+1 기부프로그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 노사는 지난 4월부터 임직원이 매월 만원을 기부하면 사측에서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1+1 기부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부프로그램의 첫번째 나눔 활동으로 씨티 200주년을 맞이하여 농어촌 및 저소득층 청소년의 원거리 학교 등교지원을 위한 200대의 자전거 기증과 미혼모들에게 생활용품 및 주거환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후원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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