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수북, ‘구름빵 즐거운 창의 미술’ 출간

- 구름빵 친구와 함께 즐거운 미술 놀이…우리 아이 첫 번째 미술 놀이책

- 유치원 교과 반영 주제별 미술 놀이

서울--(뉴스와이어)--한솔수북에서 구름빵 주인공과 함께 하는 미술 놀이책 ‘구름빵 즐거운 창의 미술’을 출간했다.

‘구름빵 즐거운 창의 미술’은 색연필과 크레용을 들고 이제 막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첫 번째 미술 놀이책이다. 무엇이든 그리고 싶어하는 아이가 정해진 틀 없이, 아이가 생각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는 동안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난다. 또한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쓱쓱싹싹 표현하는 동안 표현력과 감성도 자라난다.

‘구름빵 즐거운 창의 미술’은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뽑은 반영한 다섯 가지 주제(즐거운 우리 집/ 재미난 친구들/ 초록 자연 이야기/ 정다운 우리 마을/ 마음껏 상상해)에 따라 생각을 점차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름빵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미술 놀이는 아이들이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름빵 즐거운 창의 미술’은 스케치북처럼 스프링으로 책을 묶어 아이가 책을 활짝 펼친 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고려했다.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우리 아이만의 행복한 작품집이 탄생할 것이다. 그림을 다 그린 후에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했다. 함께 들어 있는 ‘구름빵 스티커’를 요리조리 붙이며 우리 아이만의 작품집을 꾸밀 수도 있다.

한솔수북의 ‘구름빵’(백희나 글·그림, 김향수 빛그림)은 구름으로 구운 빵을 먹고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고양이 남매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으로 해외 7개국에서 출판됐으며, 애니메이션은 물론 앱북, 뮤지컬, 체험전 등으로도 만날 수 있다.

‘구름빵 즐거운 창의 미술’
구성 호박별 | 그림 임지효 | 3세~7세 | 225*294 | 80면(스티커 1장) | 8,800원

한솔수북 개요
한솔수북은 단행본 출판 브랜드로 창작 그림책과 우리 문화, 환경과 역사, 상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책을 만든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더 많이 행복해하고, 더 많은 호기심을 보이며, 더 많이 꿈꾸기를 바라며, 한솔수북의 모든 책은 아이의 눈,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 '구름빵', '먼지깨비', '꽃괴물', '첫눈' 등 상상력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씨앗 그림책', 옛 이야기 속 숨은 지혜와 신명을 끌어낸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와 '수북수북 옛이야기', 자연에서 사라져가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더불어 생명',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차이일 뿐임을 알려주는 '열린 마음 다문화', 엄마아빠도 잘 모르는 20세기 100년의 역사 '특종! 20세기 한국사', 교과서 속 핵심어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GOGO지식박물관', '우리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 한국사', 환경의 중요함을 재미있고 날카롭게 알리는 '지구사용설명서' 등을 한 권 한 권 정성껏 만들고 있다.

한솔수북 블로그: http://soobooki.blog.me/150140000661

웹사이트: http://www.isoo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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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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