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생사랑지역협의회’ 운영성과 돋보여

- 244개 지자체중 유일하게 학교폭력근절 전국 우수시책 선정

광주--(뉴스와이어)--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출범한 ‘광주 학생사랑지역협의회’가 발족 3개월째를 맞으면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중심의 새로운 공동체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244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학교폭력 근절 우수시책으로 선정돼 12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되는 정부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서 이병록 행정부시장이 사례발표를 하게 한다.

학생사랑지역협의회는 초·중·고 304개 학교별로 구성되어 학부모대표,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학교, 행정, 경찰 등 총 3,629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학교폭력예방 및 주변 환경정비 △학생들의 건전한 체육활동과 건전한 놀이문화 뒷받침 △방과후 학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올바른 성장을 위한 정신적·물질적 후원 등 4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학교폭력 예방 및 주변환경 정비 활동에는 2,130회에 연인원 21,517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앞 교통안전지도, 학교담벼락 청소, 후미진 곳 정비 등을 실시해 왔다.

학생들의 체육, 건전 놀이문화 뒷받침을 위해 주민센터·복지관·아파트관리소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탁구대 56개소를 학생들에게 개방하였고, 길거리 농구대 개보수 등 건전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등과 연계해 주5일제 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 학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활동은 학교 체육관 등 방과 후 학교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교주변 청결활동과 서로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과제이다.

304개 학교중 109개 학교에서 15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5,618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바른 성장을 위한 물질적·정신적 후원 활동은 학교폭력 개입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이 희망하는 예· 체능 교육 등을 후원하는 과제이다.

독지가 등 결연을 통해 1,022명 57백만원 상당의 물질적 후원을 함으로써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관심과 참여 제고, 학교 주변부터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 조성, 어려운 여건에 처한 학생들의 물질적·정신적 후원이 지속 증가하는 등 적잖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학생사랑지역협의회 활동이 보다 활발히 전개되도록 우수활동가를 발굴 표창하고, 추진상황 평가결과 인센티브 부여 등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정착되고 활성화 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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