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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08:50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웰컴 투 동막골>이 7월 4일(월), 드디어 홈페이지를 오픈 했다. <웰컴 투 동막골>이 공개한 홈페이지는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뮤직 비디오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다양하고 드라마틱한 음악이 귀를 매혹시킨다. 전쟁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비주얼과 푸르른 초록이 만연한 색상, 게다가 방문자들의 귀를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은 세계적인 거장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홈페이지 곳곳에서 흐르고 있어 또 하나의 작품으로서도 완벽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초록빛 초원 위로 청량하게 펼쳐진 하늘에 질주하는 전투기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여일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홈페이지는 전쟁과 평화, 슬픔과 웃음이라는 부조화의 조화를 보여주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영화를 그대로 반영했다.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거장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웰컴 투 동막골>의 홈페이지는 방문했을 때 눈보다 귀를 먼저 두드리는 주옥 같은 멜로디가 마음을 감싸 안는다. 영화의 느낌 그대로 스케일 있고 웅장한 음악이 규모감을 보여주는가 하면 행복하고 예쁜 캐릭터를 반영한 듯 상쾌하고 발랄한 음악이 행복감을 선사한다. 게다가 ‘히사이시 조’ 특유의 가슴 뭉클한 서정적인 곡들은 가슴을 적시기에 충분하다.

홈페이지는 비극적인 사건인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밝고 행복한 화면으로 가득하다. 지금까지의 전쟁대작들이 보여줬던 암울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벗어 던진 <웰컴 투 동막골>의 홈페이지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동막골의 뒷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은 어떻게 동막골로 오게 되었는지’ ‘믿지 못할 사상 최초의 연합작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같은 궁금증들이 모두 홈페이지에 담겨 있다. 특히 국군, 인민군, 미군이 동막골에서 생활하는 희한한 모습을 ‘대한늬우스’로 소개한 코너는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1950년, 전쟁의 포화도 비껴간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이 만나 벌이는 가장 위대한 작전을 그린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7개월과의 촬영 5개월 간의 후반작업으로 마침내 8월 4일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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