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대책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혹서·장마·수해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절기에 다발하는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12. 8월말까지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시군 및 축산위생연구소에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각 시군의 예찰요원(292명)과 공수의(50명)를 동원 취약지구에 대한 예찰 실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화 예찰요원(39명) 및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하절기 사양관리 및 방역관리 요령을 홍보한다.

하절기 사양관리 요령

- 고온 다습한 날씨 지속시 방목 금지 및 운동장에 차광막 등을 설치하고 필요한 경우 가축의 몸에 차가운 물 살포
- 질병 예방차원에서 비타민제, 대사촉진제 및 칼슘·소금 등 미량 광물질 급여
- 축사 벽·지붕에 단열재 시공 및 환풍기를 설치하고 주기적인 환기실시로 축사내 적정온도 유지
- 사료에 곰팡이 또는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환기 및 건조상태 유지
- 수해발생시 축사유실·침수에 의한 방풍 및 보온시설 파손 등으로 호흡기·소화기질병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보온조치와 항생제 투여
- 수질오염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

- 장마철에는 축사내부를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 내·외부 소독 실시
- 축사가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확보 또는 비가 새지 않도록 조치하고 축사가 침수된 경우 가급적 빨리 배수하고 축사 내·외부 청소 및 소독실시
- 침수 가축은 피부병 예방을 위한 신속한 몸 세척·소독실시
- 모기매개질병(소유행열, 아까바네, 돼지일본뇌염) 예방접종 철저
- 축사 내·외부 및 주변부 물웅덩이(모기 서식지) 생성 방지 및 살충제 살포로 모기 방제
- 축사에 방충망 및 모기 유인등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살충작업 실시
- 침수로 인한 폐사축 발생시 신속한 매몰 또는 소각 처리로 부패 등에 따른 2차적인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독철저

모기매개전염병 등 환축 발견시 조치요령

- 소유행열, 아까바네,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전염병 및 열사병, 기립불능증 등 의심축 발생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 또는 수의사 진료 요청과 모기매개 질병 예방접종 실시
- 환축 발생시 1588-4060으로 신속히 신고

전북도는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대책을 추진함으로써 고온다습한 하절기에 가축질병 예방 및 스트레스로 인한 축산농가의 생산성저하를 방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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