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책과 함께 하는 소통, BOOK소리 한마당’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도민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개인 휴먼 도서의 활용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며, 전북도청도서관과 군산시립도서관, 전라북도작은도서관운영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주요 행사로는 ‘돈키호테 철학’의 저자 김정일박사 초청강연회와 인형극 “휘휘락락 이야기 보따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도감’의 원화전시, 초등 고학년 대상 독서 골든벨 등의 문화 행사, 그리고 개인 소장 휴면도서를 기증하거나 교환 할 수 있는 기증 교환 부스와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휘휘락락 이야기 보따리”는 마임과 두 개의 인형극 작품이 함께 구성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테이블 인형극으로 극의 시작과 중간은 마임으로 이어져 더욱 재미있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 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같은 시간에 군산시립도서관 아동자료실 앞에서는 책안에서만 보여지던 작은 그림들의 실제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원화전시회가 있으며, 야외공연장에서는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책과 노니는 집’, ‘프린트 주세요’, ‘황소의 혼을 잡은 이중섭’ 도서의 독서골든벨을 울리는 학생에게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저자 초청강연회, 인형극, 도서골든벨, 자율 도서 교환 장터는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unsan.go.kr)나 유선 전화(450-4456)로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책나누기 마당 행사는 매년 시·군순회하여 개최하며 이번은 군산시지역으로 3회째 (‘10년 전주시, ‘11년 익산시)진행되는 것으로 여러 지역의 도민들이 본행사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독서문화 행사로 진행하여 평생학습사회가 되도록 자원활동으로 그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대표도서관인 전북도청도서관은 향후 상생하는 다문화를 위한 다문화 콘서트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등을 추진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은 물론, 도내 도서관 관계자 워크숍 및 정보화 관련 사서 업무 연찬회 개최 등으로 책과 함께 하는 소통 등으로 도민이 함께 누리는 다양한 도서문화에 대한 변화가 기대된다고 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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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시설담당 김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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