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가뭄대비 관련기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금년들어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 일부지역에서 5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대비 38% 수준으로 평년보다 못 미치는 강우로 밭작물 생육에 지장을 주는 등 가뭄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6.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통재관 주재로 소방방재청 회의실에서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국토부, 기상청, 충남, 전남·북, 경남도 등 관련부처와 지자체 등 가뭄이 예상되는 자치단체의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소방방재청은 금년 봄 가뭄에 대비하여 지난해 12월 범 정부차원의 ‘가뭄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통보하여 자체적으로 추진토록 한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종합대책에 따라 부처별, 지자체별 가뭄피해상황 점검 및 민·관·군 총력 대응태세 구축·운영 실태, 가뭄대비 종합대책 추진상황, 댐 용수공급 탄력적 운영,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분야별 단계적 제한급수 대책, 대국민 절수운동 등에 대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계획을 논의한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강수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복합적이고 전국적인 가뭄 발생시 관련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가뭄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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