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
하절기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태국·베트남·북한에 이어 최근 중국·미국·일본에서 발생되고 있어 방심할 경우 국내에 들어올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업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차단방역 의지를 높이고자 일제 소독을 실시키로 한 것임.
* 조류인플루엔자는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뿐만 아니라 최근 북한(H7)·중국(H5N1)을 비롯하여 미국(H7N2)·일본(H5N2) 등에서 계속적으로 발생 확인
* 감염 사망자(WHO, '05.6.28현재) : 3개국 54명(베트남 38, 태국 12, 캄보디아 4), 중국에서도 인명피해 보도(비공식)
그동안 도축장과 수송차량은 도축장 경영자의 책임하에 소독을 실시하여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자체가 일제소독을 주관, 만에 하나 유입되었을 지도 모르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가금질병 병원체를 없애기로 한 것이다.
농림부는 북방 철새 도래시기에 맞춰 동절기(11월~2월)동안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였으며, 대책기간이 끝난 후에도 발생국의 교역제한, 여행객 휴대품 검색·발판소독 등 국경검역 활동과 농장소독, 철새·가금류의 모니터링 혈청검사 등 국내방역활동을 해 왔다.
* '05년 정규 혈청검사 사업물량(85,000건) 이외에도 오리도축장 출하오리에 대한 혈청검사(3~10월, 16개 도축장, 10,000건) 및 오리농법에 사용되는 오리에 대한 일제검사(7~8월, 100개 지역, 2,000건) 실시
이날 소독은 지자체 가축방역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소독·방제차량 300여대가 동원되다. 수송차량은 도축장 출입구에서 계류장 등 시설물은 도축이 끝난 뒤 세척·소독을 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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