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회 한·불 저탄소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한국과 프랑스에서 시행된 탄소 배출 감축 공공전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며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프랑스의 지속발전 전략에 대한 견해와 지식을 교류하게 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째 날인 12일 오후 12시 서울 그랜드 인티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오찬을 시작으로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엘리자벳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가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 2시 인티콘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는 이산화탄소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한국, 프랑스 및 유럽의 공공 전략발표와 한국 및 프랑스 지방자치단체의 녹색성장과 온실감축 사례를 소개하는 워크숍이 진행된다.
특히 이 날 워크숍에서 한진규 울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산업도시 울산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과 성과’를 주제로 저탄소 녹색도시 울산의 비전과 전략, 저탄소 녹색성장 주요 시책을 소개한다.
워크숍에서 한진규 국장은 버려지는 자원인 폐기물을 산업체 에너지화하여 23개 사업에 연간 75만4,404톤CO₂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업간 에너지 및 자원 재활용사업인 생태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연간 578억 원의 경제적 성과 달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의 녹색화를 통한 친환경산업 육성과 그린스타트 운동 추진, 탄소포인트제 및 전국 최초 공익형 탄소기금 조성 등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환경거버넌스 구축 및 확산에 대해서도 발표하여 산업도시 울산의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울산시의 환경개선 전략과 성과를 소개한다.
둘째 날인 6월 13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도시계획과 녹색건축, 녹색교통수단과 지속가능한 이동성, 에너지 및 효율적 에너지 운영 그리고 탄소시장 및 녹색 파이낸스와 같은 녹색경제로 옮겨갈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주제로 포럼이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불 저탄소 포럼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완화시키려는 글로벌 이슈에 대해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한 준비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산업화과정의 결과인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면서 대표적인 녹색성장 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시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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