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개관 1주년 기증유물특별전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기증유물특별전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오는 6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유물특별전 ‘박물관으로 온 선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으로 온 선물’은 아무 조건 없이 울산박물관의 발전과 소중한 문화유산의 계승을 위해 박물관으로 선물(유물)을 보내준 기증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자 기획됐다.

울산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70여 명이 2,600여 점의 유물을 기증했다.

이번 ‘박물관으로 온 선물’에는 기증받은 유물을 전시 주제에 따라 선별하여 모두 780점이 선보인다.

전시 구성은 프롤로그, 우리네 일상과 일생(1·2부). 우리네 사회문화(3부), 에필로그 등으로 짜였다.

주요 전시 유물을 보면 ‘사옹(司饔)’이 새겨진 청자대접, 학성 이천기 일가묘 출토 복식(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37호), 머구리 장비, 마을 공동 혼례복, 학성이씨 현령공파 절송공묘 출토유물(시 문화재자료 제11호), 서덕출 선생 관련자료, 호패, 영사기와 스피커 등이 소개된다.

울산박물관 김우림 관장은 “울산박물관을 믿고 기증해 주신 모든 기증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 전시되지 못한 유물은 다음 기증유물특변전을 통해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은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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