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저탄소 녹색대상 수상

- 공공자전거 타슈 운영, 소각장 폐열 활용 증기판매

- 도심속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등 저탄소녹색 추진성과 인정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주최한 ‘제2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저탄소 녹색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지난 1993년부터 환경부와 조선일보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환경 분야 사회공로상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을 돌보고 가꾸는 민간 및 지자체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환경상이다.

대전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슬로건을 내걸고 공공자전거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확대 운영, 소각시설 증기판매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및 경제적 효과 창출, 전국 유일의 도심 속 자연형 하천보존 및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버려지는 도시철도 지하수자원 재활용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는 수달·큰고니 등 멸종위기 동식물 13종 등 70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갑천(甲川)을 도심 휴식공간으로 잘 가꿔왔으며, 지난 4월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 신청을 하는 등 자연환경을 영구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환경대상 수상으로 대전의 환경위상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는 녹색 휴식공간을 더 마련, 녹색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선일보(서울 중구 태평로)사옥에서 유영숙 환경부장관 및 방상훈 조선일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시는 상패와 상장 및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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