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매주 수요일 ‘캐주얼데이’ 운영…에너지절약·창의적 사고 기대
도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공무원들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가정의 날)을 ‘캐주얼데이’로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공무원들은 13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간편하고 시원하며,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복장으로 출근해 근무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상의는 남방이나 컬러 셔츠, 니트, 면티 등을, 하의는 면바지와 청바지는 물론 반바지도 가능하며, 신발은 샌들과 운동화 등으로,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주지 않는 복장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도는 캐주얼데이 조기 정착을 위해 12일 간부회의 참석 간부 공무원들로 하여금 캐주얼 복장을 착용토록 하는 등 간부급부터 솔선수범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하절기 복장 간소화 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정장과 콤비를 입어야 공직 예절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잘 이행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올 여름부터는 편안하고 시원한 직장 분위기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상적으로 반바지와 샌들 등 간편한 복장 착용을 권고하고, 특히 수요일에는 캐주얼데이 운영으로 참여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총무과
서무담당 곽홍근
042-220-3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