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국 길림성과 ‘인삼산업 교류’ 모색

- 도청서 간담회 개최…한‧중 FTA 협상 관련 ‘장벽 완화’ 논의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청을 방문한 중국 길림성인대성무회와 지난 11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성간 인삼 산업 정책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길림성은 중국 인삼산업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3대 재배지역(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 중 점유율이 61%로 가장 높은 곳이다.

간담회에서 양 도·성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인삼산업 정책 교류를 논의했으며, 한·중 FTA 협상에 대비한 ▲수입 등록제 폐지 ▲의약품과 건강식품으로 분류된 중국 인삼의 ‘식품’ 일원화 ▲수입 검역절차 간소화 ▲검역 수수료 인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도는 길림성 인민정부와 지난 2005년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정보교류 등을 지속해 왔으나, 길림성이 인삼산업 분야만으로 도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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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산업담당 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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