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예방 철저 당부

- 고온현상 지속 소 유행 열 발생, 예방백신 공급 등 방역대책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6.5일 경남지역 축산농가에서 모기매개성 가축전염병인 소 유행열의 발생과 이른 더위로 인한 모기개체 수 증가 및 서식밀도가 높아져 모기매개성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하절기 모기에 의해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의 예방과 이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소, 돼지 사육농가에 대해 모기매개성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소 유행열 : 바이러스성 급성열성전염병으로 오한, 눈물, 콧물, 40~42℃의 고열(2~3일간)을 주요증상으로 함

소 모기매개성 질병은 2010년 전국 199호 233두(경북 4호 6두), 2011년 전국 3농가 3두(경북 미발생), 금년에는 현재까지 전북과 경남지역에서 2농가 2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금년도 가축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모기매개성 질병인 소 유행열 128천두, 아까바네병 91천두, 돼지 일본뇌염 258천두의 백신을 공급하였으며, 소 모기매개성 질병(5종, 유행열·아까바네병·츄잔병·아이노바이러스증·이바라기병)과 돼지일본뇌염 검색을 위한 혈청모니터링 검사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에서 대해서도 축사 주변 웅덩이와 분뇨 저장소 등 모기유충 산란장소나 모기서식처에 수시로 살충제를 살포토록 하여 모기를 구제토록 하고,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축사에 방충망과 해충 등을 설치하는 등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방역요령 홍보와 현장지도를 강화하였다.

경상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모기매개성 가축질병은 유·사산 및 기형송아지 생산 등의 피해가 늦가을부터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료방법이 없어 사전에 예방접종과 모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기에 축산농가에서 철저한 예방접종과 가축과 모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해 주는 것과 때 이른 고온현상으로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에게 신선한 물과 염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적절한 환기 등을 통하여 열(일)사병으로 인한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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