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2년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2012년도 인천보육인 한마음대회’를 6월 13일(수) 삼산월드체육관 주경기장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인천 보육인 한마음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인천’을 위해 금년부터 시행중인 무상보육제도의 원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 함께 키우는 희망 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만 3천 보육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경희)가 주관해 오고 있다.

본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류수용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국회의원,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 교사, 보육담당공무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88명에 대해 시장표창(56명), 시의회 의장표창(20명), 인천어린이집연합회장 감사·감사패(12명)가 수여된다.

시장표창은 28년간 보육사업에 전념하면서 보육발전을 선도하고 아동중심의 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 박현숙 원장(영성 어린이집, 51세) 등 56명이 수상하게 된다.

시의장상의 영예는 10년간 변함없이 영유아의 곁을 지키며 엄마의 마음으로 보육과정을 운영함으로서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경애 주임교사(삼성어린이집, 34세) 등 20명에게 돌아간다.

또한, 어린이집의 표준보육과정 운영과 평가인증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구 보육담당공무원과 영유아의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조리사 등 12명에게 모든 어린이집 원장을 대신하여 인천어린이집연합회장이 감사패와 감사장를 전수하게 된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를 보살펴온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격려하고, 영유아에 대한 초기투자의 중요성, 그리고 민선5기 3대 핵심사업 (3-care)으로 보편적 보육복지 제공을 위한 무상보육이 갖는 의미와 가치 등 인천의 보육비젼에 대해 설명하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여 좋은 근무여건에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부 행사로 모든 보육인이 참여한 명랑운동회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도전, 소통, 열정, 화합의 4개팀으로 나누어 단체 줄넘기, 협력바운딩, 훌라후프릴레이, 파도타기 등 단체게임을 통해 멤버쉽을 높이게 된다.

명랑운동회 우승팀 시상과 타악퍼포먼스팀 ‘비트서클’의 공연으로 보육인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날 보육인들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교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1만 3천여 보육인의 마음을 하나로 담아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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