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4회 컬러풀대구 도시 디자인’ 성료
- 일반부 공모전 및 학생부 경시대회 구분해 개최
특히,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 공모전’과 ‘학생부 디자인 경시대회’로 공모 분야를 세분화해, ‘일반부’ 부문에서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장소, 장소와 환경, 환경과 인간이 함께하는 도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총 61점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 조경, 디자인 등 관련 학과 학생은 물론 프리랜서, 업체 종사자, 일반시민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게 참가했으며, 참가 지역도 대구를 포함해 서울, 경기도, 부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망라해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학생부 경시대회’ 부문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6월 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경시대회를 개최했다. 총 264명(초등부86, 중등부125, 고등부53)이 참가했으며, 학부형·교사·친지 등이 참관해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접수된 ‘일반부’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 4점, 장려 5점, 입선 10점 등 총 19점이 수상하게 됐다. ‘학생부’ 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부문별 최우수 1점, 우수 3점, 장려 5점, 입선 10점 등 총 57점과 함께, 지도교사 9명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결과 일반부에서는 우수작인 “강위에 핀 꽃, 흐드러지다”(김현수, M.I STUDIO, 서울)를 포함한 총 19점, 학생부 경시대회 부문의 초등부에서는 최우수작인 “신천 사과 쌍둥이 놀이터”(황태영, 동도초등학교 1학년, 대구) 등 19점, 중등부에서는 최우수작인 “컬러풀 대구 버스”(라지현, 성당중학교 6학년, 대구) 등 19점, 고등부에서는 최우수작인 “컬러풀 대구 문화 센터”(구도영, 경북예술고등학교 2학년, 대구) 등 19점 등 총 5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도 교사상에는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지영 선생님을 비롯해 총 9명이 수상하게 됐으며, 시상식은 6월 12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 VIP라운지에서 시상했다.
또 일반부는 6월 5일부터, 학생부는 6월 7일부터 대구스타디움 VIP라운지에 6월 12일까지 전시했다.
대구시 김영대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제4회 컬러풀대구 도시 디자인 일반부 공모전’ 당선작 중 실현가능성이 있는 작품에 한해서는 디자인 관련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컬러풀대구 도시 디자인 학생부 경시대회’는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를 선도할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역 사랑을 바탕으로 한 공공디자인의 개선과 대구 도시의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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