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공단 악취해소 TF팀’ 구성해 특별 단속 실시

-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합동으로 TF팀 구성

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창원공단 기업체에서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악취저감을 위해 유관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악취해소 TF팀’을 구성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연중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악취배출사업장 악취무단배출 여부와 악취측정,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가동 여부, 폐기물 부적정 보관 및 불법처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것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행정처분 및 위반업소명단을 언론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악취 등 환경오염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185회 1103개소를 실시해 위반업소 112개 업소를 적발하여 고발 31개소, 개선조치 5개소, 과태료 등 76개소에 대해 강력처분과 동시에 위반업소명단을 언론 및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한 바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공단지역은 배출업소와 주거지역이 인접하여 있고 고층아파트 증가로 인한 바람길 차단, 기상악화와 분지형태의 지형으로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창원공단지역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악취실태조사를 지난 4월부터 오는 201년 3월까지 사계절 1년간 실시하여 악취발생업체에 대해서는 악취오염도 조사, 악취발생지도 작성, 악취모니터링 등을 통한 악취영향 분석과 악취방지 대책을 강구해 악취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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