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8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원예활동으로 국민정서 함양을 도모코자 ‘제8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을 오는 6월 13일 서울광장에서 갖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전국 생활원예 경진은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 인식, 녹색공간 조성 확대 등에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도시농업박람회(6월 14∼17일, 농림수산식품부·서울특별시·농촌진흥청 공동 주최)’의 부대행사로 박람회 하루 전에 열리며, 모든 작품을 행사기간 동안 전시해 선보이게 된다.

생활원예 경진은 지역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32팀이 작품을 직접 만드는 현장경진(아이디어정원 16팀, 접시정원 16팀)과 국내 자생식물 분화 중 우수작을 심사하는 출품경진(자생화 분화 50점)으로 진행된다.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은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는 14일 오후 1시 반 서울광장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등 총 16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2012 생활원예 체험수기 공모전’ 결과 선정된 최우수작 ‘마음의 쉼터(수원시 심규순)’ 1점과 우수상 3점 등 4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을 포함한 약 50여 편의 우수작품은 책자로 제작돼 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텃밭조성, 동물·곤충 활용 교육, 원예 통합교육 등의 학교 원예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각종 교육성과를 평가하는 학교 학습원 경진이 별도 실시된다.

8월 10일까지 전국 16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8개교를 선정한다. 이후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5개 학교를 확정해 국민총리상 등 5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박흥규 기술보급과장은 “생활원예 경진활동을 통해 녹색식물 재배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새집증후군 예방, 실내 공기정화 등 식물이 주는 혜택을 도시민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도심속 농업체험 경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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