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6월 계도기간 거쳐 ‘하절기 에너지절약 프로젝트’ 강력 추진
- 냉방기 1대는 선풍기 30대… 사용량 냉방온도 1℃↑ 전력 소비 7%↓
이에 시는 경제정책과에 ‘에너지절약 대책 상황본부’를 설치하고,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전파 및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하절기 전기절약 시책을 강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공공기관 녹색사무실 조성 4대 시책으로 ▲적정 냉방온도(28℃ 이상) 준수 ▲ 공공기관 5% 전기 절감 ▲전력피크시간대(오후 2시~5시) 냉방기 순차 운휴 실시 ▲ 에너지절약형 간소복 근무 등으로 에너지절약 행동실천에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민간부분 규제사항으로는 △연간 에너지 사용량 2000toe 이상의 에너지 다소비 건물은 냉방온도 26℃ 이상(판매시설 25℃) 준수 △상점, 점포, 상가 등에서 냉방기를 가동한 상태로 출입문을 열어 놓고 영업하는 개문영업 금지 지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6월 말까지 계도하고, 7월부터 적발업소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력난 극복을 위해 산업체에 △하계휴가 분산 실시 △피크시간대를 피한 조업시간 조정 등을 협조 요청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냉방기 1대의 전기소모는 선풍기 30대의 전기사용량과 같으며, 냉방온도를 1℃ 올리면 전기 소비량 7%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냉방기 사용 자제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자발적인 전기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업소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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