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법무부장관, 한미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 상호 이용 개막식 참석

서울--(뉴스와이어)--권재진 법무부장관은 한미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 상호 이용 개막식 참석 및 유엔 환경계획 세계총회 기조연설 등을 위해 지난 6. 11.(월) 출국하였다.

권 장관은 6. 12.(화) 11:00(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 덜레스 공항에서, 한미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 상호 이용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어 권 장관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올해 1월 인천 송도에 개소한 UNCITRAL(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 사무소 활성화, 법률 분야 ODA(공적개발원조) 확대 등 UN과 법무부 간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권 장관은 마지막으로 브라질을 방문하여 6. 17. 유엔 환경계획(UNEP)에서 주최한 “환경지속성을 위한 정의와 거버넌스, 법률 세계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 UNEP 세계 총회(The World Congress on Justice, Governance and Law for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 본 회의 직후 6. 20.부터 개최되는 Rio+20 정상회의에 선행, 각국 사법·환경 수장들이 모이는 각료급 회의, 법치주의와 효과적인 거버넌스에 바탕을 둔 지속가능한(sustainable) 개발의 실현 방안 모색이 목적

권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녹색성장의 기본적 토대로서 법치주의 확립을 강조하고, 녹색기후기금(GCF)의 한국 유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국민의 미국 출입국 편의를 증진하고, 한·미 FTA 발효와 연계하여 인적 교류 대폭 확대 등에 기여하며, UN과 대한민국 간의 법률 분야 협력 사업 및 유대를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 법치주의에 기반한 녹색성장 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녹색기후기금(GCF) 한국 유치에 대한 지지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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