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름철 식중독 주의 당부

- 손을 깨끗이 씻고 충분히 익혀 먹고 상한 음식은 버려야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 상당·흥덕보건소는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됨에 따라 각 가정에서의 식중독 예방요령을 안내하고 시민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식중독균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잘 자라며, 특히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가정에서 식품을 살 때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한 다음 가장 신선한 재료를 구매하고, 구매한 육류나 생선의 물기가 새지 않도록 비닐에 따로 나누어 포장하고, 냉장·냉동이 필요한 식품을 맨 마지막에 구매해 즉시 운반해야 한다.

구매한 음식물을 보관할 때는 냉장·냉동실이 70% 이상 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실에 보관한 음식은 즉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육류나 어류 등은 비닐봉지나 별도의 용기에 넣고, 어류·육류·달걀을 취급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조리 중에 동물을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왔거나 기저귀를 갈았을 때도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조리해야 하며, 칼이나 도마는 육류용과 어류용, 야채용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냉동식품의 해동은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되, 요리에 사용할 분량만 해동하고 해동이 끝나면 즉시 요리해 먹어야 하며, 칼·식기·도마·행주·수세미 등은 사용 후 씻거나 흐르는 물에 씻어 말려야 한다.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식탁과 그릇을 청결히 유지해야 하며, 조리한 식품은 장시간 실온에 두지 말고 조리 후 바로 먹어야 한다.

남은 음식물은 깨끗한 용기나 접시에 빨리 식혀서 보관해야 하며, 오래 지났거나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때는 맛을 보지 말고 과감히 버려야 한다.

흥덕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끓인 물 등 안전한 식수를 마시고, 과일 채소를 깨끗이 씻어 먹고,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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