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 김혜원)에서는 미국 볼티모어에서 6월 6일부터 14일까지 세계 각국 100여명의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 산·관·연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의 유치 노력 끝에 제26차 크레인분야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ISO/TC96) 총회를 2006년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다.
2006년도 회의에는 미국 Link Belt Crane 회사의 기술부사장을 역임한 Mr. Danel G. Quinn을 비롯하여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등 20개국 대표 100여명의 크레인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 하게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한·중·일과 크레인의 유럽수출을 위한 별도의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에서는 크레인 시험·검사기관 및 제조업 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표준에 운전자 자격 요건, 구조 및 과부하검사 등 우리나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내 크레인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이번에 국제회의에 참가한 크레인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의 크레인 생산기술을 소개하여 국제적 위상을 높임으로써 수출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크레인 제조업체는 215개가 있으며 세계시장 규모는 61억불 정도이며, 우리나라는 1억6천만불의 수출을 하고 있으나 수입은 9천만불 정도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1774년 정약용이 기중기(크레인)를 고안하여 10년으로 계획된 수원성 축조공사를 2년7개월에 완공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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