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월드 2012’ 개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셀프-서비스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회장 겸 CEO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저술한 책 “모바일 웨이브(The Mobile Wave)”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거대한 기술 붕괴에 대한 견해와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 붕괴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가트너의 안드레아스 비터러(Andreas Bitterer) 부사장이 BI의 커스터마이징 및 모바일화 방안 또한, BI의 사용편의성과 시각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한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페이스북(Facebook), 델(Dell), 이베이(eBay), 게스(GUESS?) 등 20여 개의 세계적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BI,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발표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모바일, 대시보드, 소셜 인텔리전스, 최종 사용자 셀프-서비스 BI 를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신 BI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인텔리전스 기술이 정보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분석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해 들을 수 있으며, 70개 이상의 기술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시홀에서는 기술 파트너로 구성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에코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microstrategy.com/microstrategyworld/europe/. )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될 마이클 세일러의 저서 “모바일 웨이브(The Mobile Wave)”는 “모바일 컴퓨팅이 가져온 변화가 너무 크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 변화 전체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현 세대의 모바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전세계의 보편적인 컴퓨팅 플랫폼이 되고 있는 단계이며, 수 십억 명 사람들의 손 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컴퓨터는 현대 생활의 필수 툴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코리아 개요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채택한 상장 기업으로, 주식 및 채권 발행, 비즈니스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 자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업계 최고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Intelligence Everywhere’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데이터 분석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과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혁신을 탐색하며, 디지털 자산 성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뛰어난 운영 전략,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그리고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및 엔터프라이즈 분석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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