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부총리 겸 장관 : 吳明)는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05년도, 200억원)으로 추진하고 있는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BAERI : Basic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지정·육성계획에 따라 오는 7월 7일(목) 전북대학교에서 '05년도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고려대, 한국해양대 등 6개 연구소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동 연구소는 올해 6개 연구소가 지정됨으로서 전국 7개 권역에 총 13개 연구소가 지정되었으며, 동 연구소는 원자력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통한 21세기 인류의 지적 프론티어 개척과 신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원자력 및 방사선과 IT·BT·NT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연구를 전공분야가 다른 연구자들이 모여 공동·협동연구를 통해 수행한다.

동 연구소의 연구 분야로는 원자력발전 안전관련 분야 5개소, 방사선 산업적 이용분야 5개소, 원자력 의학적 이용분야 3개소이다.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120여명의 대학연구자들이 참석하는 ‘제4회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 협의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전국적인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구소간 연구 정보교환, 인력양성 추진 등 다각적인 연구 활동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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