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진해만 이상 해황 실시간 종합예보 시스템 시범 운용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빈산소수괴(貧酸素水塊), 저염수 등 이상 해황으로 인한 수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말부터 5개월간 실시간 다항목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 빈산소수괴(貧酸素水塊) : 산소가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물
※ 저염수 : 염분 농도가 낮은 바닷물
시범어장에 설치한 이 시스템의 표층과 저층에는 각각 관측센서가 부착돼 있으며, ▲수온과 염분만 관측했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용존산소 ▲수소이온농도 ▲클로로필-a도 관측할 수 있어 종합적인 관측이 가능하다.
또한, 전원공급은 태양광을 이용했으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장치로 자료를 5분 단위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 CDMA :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이 시스템에서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이상 해황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해역에 경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관측된 자료는 수과원 ▲홈페이지(www.nfrdi.re.kr) ▲휴대폰 단문 메시지(SMS) ▲스마트폰 앱으로 어업인 등 일반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수과원 어장환경과 김영숙 박사는 “이번 모니터링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향후 여러 양식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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