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추진 결과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이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상호저축은행중앙회, 우정사업본부 및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2억 85백만개(400억원)의 동전이 은행권으로 교환되었음.

이는 2012. 4월말 동전 발행잔량(195.3억개)의 1.5% 수준이며, 2011년중 동전 순발행량(6.7억개)의 42.5%에 해당하는 규모로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으로 인한 동전 제조비 절감규모는 약 170∼190억원 정도로 추정됨.

액면별 교환실적을 보면 100원화가 1억 61백만개(전체 교환개수의 56.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원화 50백만개(17.7%), 500원화 44백만개(15.4%), 50원화 29백만개(10.3%)의 순임.

금번 동전교환 실적은 한국은행의 KBS TV 공익광고 실시, 공동 주관기관 및 일선 금융기관 등의 노력과 일반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년에 비해 교환개수는 37백만개(14.9%), 교환금액은 51억원(14.7%) 증가하였음.

한편,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 중 기부용도로 모금된 자투리 동전도 전년(21백만원)보다 크게(32.6%) 늘어난 27백만원에 달하였으며, 각 금융기관은 이를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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