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감찰설계협회, 전북도 방문
- 새만금 탐방과 우수한 전통문화 체험
- 전북도 건축사회와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 토대 마련
전라북도 건축사회와 중국 강소성 감찰설계협회와 건축문화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은 방문단 13명과 도내 건축사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의 지속가능한 건축현황을 비교한 건축세미나, 한옥마을 탐방, 새만금 탐방과 개발에 대한 설명 청취, 2012년 제12회 전라북도건축문화제 사용승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주대 스타센터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들 방문단은 새만금 현장에서 배수갑문 등 새만금 전경을 시찰하고 그 웅장함과 엄청난 규모에 놀랐으며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새만금 33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으로부터 새만금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새만금 전망대를 시찰한 육근법 이사장은 “여기 방문하기를 정말 잘 하였다”라는 탄성을 연발하고 새만금사업이 성공적인 개발과 발전을 통하여 동북아경제중심지역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이들 환영식에 참석한 라민섭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강소성은 최근 몇 년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그 이면에는 강소성 감찰설계협회 회원들의 결집된 힘과 지혜가 있었다고 생각되며 오늘의 교류가 협회와 소속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와 협력증진을 통해 양국의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전라북도와 강소성이 더불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행에 대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강소성 감찰설계협회 육근법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고장 전라북도의 독특한 건축문화를 창조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성엽 전라북도 건축사회장은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국가간 교류와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면서 이같은 시점에서 양국의 지역건축을 대표하는 두 단체가 건축사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보자료의 교환과 기술교류의 폭을 확대하는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할 뿐만 아니라 양 지역 건축계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활발한 기술교류와 의견교환을 통하여 두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강소성 감찰설계협회 방문단 일행은 전북건축사회 회장(이성엽)의 안내로 한옥마을 탐방과 2011년도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대상을 받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방문 등 2박3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013년 10월경 우리 전라북도를 초청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강소성으로 떠났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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