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하절기 전력수급 극복위해 에너지 비상대책 추진
-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솔선 실천을 통해 민간부문으로 확산
이번 ‘ 하절기 에너지 비상 대책’ 실시로 경상북도는 에너지절약 추진본부를 구성하여 △모든 공공기관 청사에너지 5% 절전을 의무화, △녹색생활 10대 실천 강령 제정, △에너지 지킴이 지정 및 운영, △선택 요일제 부제 위반차량 청사 출입통제, △사무실 냉방 온도 28℃(민간26℃) 제한, △피크전력 시간대(14~17시) 시차별 모든 공공기관 냉방기 가동중지 등 강도 높게 에너지절약을 실시한다.
또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대책 이행여부를 불시에 점검하고, 평가결과를 기관평가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가 시행됨에 따라 민간부문은 출입문이 외부와 직접 연결된 사업장(상가, 점포, 건물 등)을 대상으로 문을 열고 냉방하는 영업행위를 제한, 에너지 다소비건물 도내 13개(전국 476개소)를 대상으로 냉방온도 26℃이상(판매시설 25℃)으로 제한하며, 6월 한달은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 후, 7월부터는 위반된 업체에 대해 최대 3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 근거 : 에너지이용합리화법 및 지경부 공고 제2012-273)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탄소 캐쉬백 제도, 에너지 절약 교육, LED 조명등 및 보안등 시범보급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에너지원 발굴을 통하여 고유가에 대비한 에너지절약 정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공기관이 솔선하여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부문에 확산하고, 수력, 화력, 원자력, 신재생에너지에 이어 제5의 에너지원이 절약임을 인식하고 도민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에너지정책과
류시갑
053-950-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