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도내 지역별 낙농가 간담회 개최

- 원유검사 과정 공개 및 낙농발전 방안 강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는 6월 12일(화)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대연수관’에서 동부지역 낙농가와 유관단체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2012 경북도내 지역별 낙농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낙농가들로부터 호응을 크게 얻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국의 낙농산업 동향 및 우리도 낙농 현황을 소개하고 한-EU FDA 발효 등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또한, ‘원유검사 공영화사업’에 의해 우리 시험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원유검사의 전 과정을 공개함으로 낙농가들에게 검사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재확인시켰다.

아울러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북도지회 박순흠 회장 및 낙농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주지역 최학철 도의원도 함께 참석하여 지역 낙농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시험소에 당부하였다.

경상북도 윤문조 가축위생시험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낙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대민 서비스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시험소가 낙농가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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