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국 화동지역 관광객 크루즈로 여수 입항…환영행사 개최

- 14일 2천300여명 여수세박 관람…3차례 6천명 등 총 2만여명 방문 예정-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대규모 중국 관광객을 태운 코스타사의 크루즈선 빅토리아호가 여수세계박람회 관람을 위해 14일 입항, 이날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입항하는 빅토리아호 승선 인원은 2천300여명이다.

이번 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전남도와 화동지역여행사연합회가 여수박람회에 중국 화동지역 관광객 2만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업무협약을 한데 따른 것으로 오는 29일과 7월 2일 3차례에 걸쳐 6천여명의 입국이 예정돼 있다.

환영행사에서는 전남도와 여수박람회조직위원회 및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객 모집에 노력해온 중국측 여행사 대표들에게 환영 꽃다발 증정, 취타대 공연 등을 선사한다.

또한 7월 2일 입항하는 빅토리아호에는 화동지역 지방정부 해양항만 관련 고위급 공무원단 등이 탑승해 여수박람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이중에는 크루즈 운항허가권 등 해당지역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어 박람회 사후 크루즈 유치, 시설물 활용 등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중국 화동지역여행사연합회는 크루즈 3편 운항 외에도 2만명의 박람회 관람을 위해 화동지역~무안국제공항, 화동지역~인천공항 간 정기노선, 연운항~인천항 간 카페리 및 화동지역~여수공항 간 전세기 운항 등 다양한 교통편을 활용해 대규모 중국 관광객을 속속 입국시키고 있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중국 화동지역 관광객 모집 업무협약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 지역 관광객들의 전남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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