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 신뢰도 높아져

- 올해 시험 수수료 6개월 만에 1억 원 돌파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의 토목시험수수료 수입이 ‘12년 6월 현재 이미 1억 원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3개월을 단축시킴으로써, 도내에서 도로관리사업소의 품질시험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로관리사업소 직원들이 도내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료수집 및 기술지도 등 사업 착공부터 준공까지 품질시험 일체를 관리하는 ‘품질시험 책임서비스제’를 실시하고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행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총공사비 5억 원 이상 토목공사와 연면적 660㎡이상의 건축물공사, 총공사비 2억 원 이상인 전문공사를 품질시험 대상공사로 규정하고 있으며, 건설업자는 품질검사 대행기관을 임의 선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충북도내에는 도로관리사업소를 포함하여 품질검사 대행기관이 8개소가 있고, 시험수수료 수입이 전년대비 2010년 31.6%, 2011년 20% 감소하는 상황에서 ‘12년 6월 현재 전년대비 46%증가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품질시험 신청실적 및 도정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괴산군, 보은군 관계 공무원과, 성웅건설(주), (주)다해건설 등 2개 업체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로관리사업소 허정회 시험실장은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품질시험의 중요성 홍보에 더욱 노력하며, 시험수수료 증대와 함께 견실시공에 기여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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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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