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2012년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퍼시픽 ICT 어워드에서 올해의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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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텔레콤
2012-06-14 10:40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선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BT(www.bt.com, 한국 대표이사: 이태규)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 9회 연례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퍼시픽 ICT 어워드(Annual Frost & Sullivan Asia Pacific ICT Awards)에서 올해의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ICT 사업부 마양크 카푸어(Mayank Kapoor) 산업 연구원은 “BT는 해당 지역 내에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강력한 현지 역량을 통해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했으며 이전에 발표한 아태지역 투자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T는 집중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은 글로컬(Glocal = Global + Local) 접근 방법으로 BT는 아태지역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BT 아태지역 대표 케빈 테일러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BT를 올해의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한 것은 BT의 주도적인 역량을 인정한 것이다. 이와 같은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글로벌 고객들이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BT의 모든 노력과 기술 역량이 있었기 때문이다. BT는 전 세계 각지의 성장 시장에 투자함으로써 고객들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자체 역량을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매니지드 네트워크 IT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아시아 퍼시픽 ICT 어워드의 수상자는 아태지역 ICT 업계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임원, CIO/CTO 및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저명한 심사 위원단에 의해 결정된다.

웹사이트: http://www.b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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