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행장 申相勳)과 조흥은행(www.chb.co.kr은행장 崔東洙)은 7월 7일(목)부터 7월18일(월)까지 『맞춤형 PI(Power Index)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PI예금은 여러 기초자산과 다양한 기본 보장금리 조합내에서 고객이 원하는 루트를 따라 하나씩 선택해 나가는 구조로써 은행이 정해주는 상품이 아닌 고객 스스로 상품을 맞춰가는 국내 최초의 맞춤형 지수연동예금 상품이다.

맞춤형 PI예금은 고객이 주가지수, 개별주가지수, 상승형, 하락형, 그리고 기본금리를 얼만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차례로 선택해 나가며 고객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우선 주가지수 상품은 크게 상승형과 하락형으로 구성되고, 상승형은 다시 12개월제와 6개월제로 구분되고 하락형은 12개월제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기간 상품은 다시 기본 보장금리 0~2%내에서 고객이 원하는 금리로 선택이 가능하게 주어진다.

1년제 상승형 상품은 KOSPI200지수가 만기지수 결정시 5~20%이내 상승시 상승참여율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장중 1회라도 상한지수를 넘어가면 소정의 Touch-rate로 수익률이 조기에 확정된다. 수익률의 범위는 선택한 보장금리에 따라 최저 0% ~ 연 2%에서 최고 연 15.43% ~7.54%가 된다.

1년제 하락형 상품은 상승형 상품과 방향만 반대이고 수익률 등은 상승형 상품과 동일하다.

6개월제 상승형 상품은 KOSPI200지수가 만기지수 결정시 5~20%이내 상승시 상승참여율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어지는 것은 1년제 상품과 동일하나 장중 1회라도 상한지수를 넘어가면 최고 수익률로 조기 확정된다는 점에서 1년제 상품과 다르다. 즉, 1년제 상승형 상품은 장중 1회라도 20%를 넘어가면 조기확정되는 Touch-rate가 보장금리에 따라 연 3.85~5.15%이지만, 6개월제 상품은 상품의 최고 수익률인 연 7.5%~12.6%이다.

또한 개별주가 상품은 모두 6개월제이며‘삼성전자+포스코’또는‘삼성전자+현대차’상품 조합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개별주가연동 상품은 각각의 주식이 상승할 경우 발생하는 수익률을 합한 수익률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한 주식에만 연동하는 상품을 투자했을 때보다 위험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

동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이며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 한도는 각각의 상품에 대해 각각 1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한편 신한은행에서는 창립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입금액 및 추첨에 따라 KTC카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천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가입금액별로 5만원권~30만원권의 KTC카드를 제공하며, 5천만원 이하 가입고객에게는 2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한다.

양행 담당자는 “은행권의 지수연동예금 상품은 그 동안 1~2가지의 ‘기성제품’으로만 판매가 되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매우 한정적이였으나 신한-조흥의 맞춤형 PI는 최대 15가지까지 상품의 조합이 가능한 상품으로 고객의 입맛에 맞게끔 최대한 ‘customized’시켰다”며“최근 주춤하고 있는 은행권의 지수연동예금 판매상승세에 신선한 바람을 불고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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