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PI예금은 고객이 주가지수, 개별주가지수, 상승형, 하락형, 그리고 기본금리를 얼만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차례로 선택해 나가며 고객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우선 주가지수 상품은 크게 상승형과 하락형으로 구성되고, 상승형은 다시 12개월제와 6개월제로 구분되고 하락형은 12개월제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기간 상품은 다시 기본 보장금리 0~2%내에서 고객이 원하는 금리로 선택이 가능하게 주어진다.
1년제 상승형 상품은 KOSPI200지수가 만기지수 결정시 5~20%이내 상승시 상승참여율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장중 1회라도 상한지수를 넘어가면 소정의 Touch-rate로 수익률이 조기에 확정된다. 수익률의 범위는 선택한 보장금리에 따라 최저 0% ~ 연 2%에서 최고 연 15.43% ~7.54%가 된다.
1년제 하락형 상품은 상승형 상품과 방향만 반대이고 수익률 등은 상승형 상품과 동일하다.
6개월제 상승형 상품은 KOSPI200지수가 만기지수 결정시 5~20%이내 상승시 상승참여율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어지는 것은 1년제 상품과 동일하나 장중 1회라도 상한지수를 넘어가면 최고 수익률로 조기 확정된다는 점에서 1년제 상품과 다르다. 즉, 1년제 상승형 상품은 장중 1회라도 20%를 넘어가면 조기확정되는 Touch-rate가 보장금리에 따라 연 3.85~5.15%이지만, 6개월제 상품은 상품의 최고 수익률인 연 7.5%~12.6%이다.
또한 개별주가 상품은 모두 6개월제이며‘삼성전자+포스코’또는‘삼성전자+현대차’상품 조합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개별주가연동 상품은 각각의 주식이 상승할 경우 발생하는 수익률을 합한 수익률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한 주식에만 연동하는 상품을 투자했을 때보다 위험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
동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이며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 한도는 각각의 상품에 대해 각각 1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한편 신한은행에서는 창립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입금액 및 추첨에 따라 KTC카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천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가입금액별로 5만원권~30만원권의 KTC카드를 제공하며, 5천만원 이하 가입고객에게는 2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한다.
양행 담당자는 “은행권의 지수연동예금 상품은 그 동안 1~2가지의 ‘기성제품’으로만 판매가 되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매우 한정적이였으나 신한-조흥의 맞춤형 PI는 최대 15가지까지 상품의 조합이 가능한 상품으로 고객의 입맛에 맞게끔 최대한 ‘customized’시켰다”며“최근 주춤하고 있는 은행권의 지수연동예금 판매상승세에 신선한 바람을 불고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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