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회 문화관광산업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 문화관광자원의 보고 경북을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육성

- 6.14.(목)~15.(금) 경주에서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강연 및 토론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14.(목)~6.15.(금) 2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학교수, 연구기관을 비롯한 국내 문화·관광분야 전문가와 중앙부처, 경북도, 시·군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1회 경북문화관광산업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라문화·유교문화·가야문화 등 유구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 훌륭한 관광인프라를 지니고 있는 경북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북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학회, 대경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국내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주제를 발표하고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1일차 6. 14(목)에는 SessionⅠ ‘경북 MICE 산업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김상준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SessionⅡ에서는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경북문화관광 개발 방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에 이어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경상북도의 역할’에 대해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주제 강연이 있었다.

2일차 6. 15.(금) SessionⅢ에서는 경북해양관광과 경북관광브랜드 전략 등 ‘경북관광의 발전방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SessionⅣ에서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경북관광의 발전방향과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에 이어 마지막 SessionⅤ에서는 경북의 3대문화권사업 및 세계문화 유산인 양동마을에 관한 사례발표를 끝으로 1박 2일의 심포지엄을 마칠 예정이다.

MICE산업[Meeting·Incentives·Convention·Events and Exhibition]이란 컨벤션'이 회의, 포상 관광, 각종 전시·박람회 등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으로 국제회의 등과 관광을 결합한 산업이다.

MICE 산업 자체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도 크지만,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 기획업체, 개최시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되어 발생하는 부가가치가 더욱 커 ‘굴뚝 없는 황금 산업’으로 불린다.

가시적 경제 효과 외에도 성공적인 국제회의 개최를 통해 인프라 구축, 국가 이미지 제고, 정치적 위상 증대, 사회·문화 교류 등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관광시장의 다각적인 변화와 글로벌 관광패러다임에 부응해 경상북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경북의 문화관광 수준을 향상 시켜 경북을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다양한 정책 개발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관광기반시설 등 우수한 관광인프라가 구축된 경주를 세계적인 MICE산업의 개최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북관광공사 출범, 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 등 조직정비와 함께 기존의 문화관광자원에 경쟁력을 더하고,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찾아내고, 이야기를 입히고 또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 경상북도 문화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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