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위한 ‘터키 사회문화 특강’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전 직원들의 공감대를 넖혀가기 위해 6월 15일 오전 10시 도청강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대성 교수(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를 초빙하여 ‘터키 역사문화와 사회 이해’를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

※ 김대성 교수는 한국 외대 터키어과 졸업 및 터키 국립 Hacettepe 대학교 역사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중앙아시아 연구소장 한국중동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터키의 역사문화와 사회생활 전반에 대한 전문가이며 현재 한국외대 교무처장으로 재직중

이날 특강에서 김대성 교수는 터키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로 연결되어 동·서양 문명이 공존하고 아랍, 이란과 함께 3대 이슬람문명으로 우수한 문화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어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이상을 방문해 볼 가치가 있다고 전제한다.

이스탄불은 동방의 실크로드 종착지이자 유럽대륙과 연결되는 도시로서 아시아와 유럽 문명의 만남은 당연하며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을 계기로 ‘경북의 글로벌 문화’로의 자리매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이스탄불은 교육, 비즈니스, 관광 중심지로서 “신이 자연을, 인간은 예술을 창조해 완벽하게 만든 도시가 이스탄불이다”라고 소개하면서 한국인도 연 13만 명 이상 방문하여 터키문화를 접한다고 말했다.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은 지난 5월 24일 터키 이스탄불 시청에서 터키 문화관광부 및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후원하고 양국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터키 공동개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3년 9월 중 20일 동안 터키 이스탄불에서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 특별행사 등 40여개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개최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가 개최되면 유럽문화의 수도인 이스탄불과 아시아 역사문화의 자존인 경상북도가 함께 하는 지구촌 문화의 대향연으로서 21C新실크로드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스탄불 엑스포의 성공개최 지원 전담 TF팀 구성과 터키 현지의 문화체험및언어교육을 위해 7월부터 현지어학연수단(5명)을 파견하는 등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한국의 대표적인 국보급축제로서 ‘경북의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토록 하여 문화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류문화를 주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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