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올 11월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80여개 공식호텔 중 부산시 소재 75개 호텔 1,0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PEC 정상회의 기간동안 각급 공식호텔에 근무하게 될 종사자들에게 APEC의 의의와 중요성 그리고 정상에 대한 서비스 요령 및 주의사항 등을 주제로 하여 7월 7일(목), 8일(금), 11일(월) 등 3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관광부산 발전의 계기로 삼는 다는 목표 아래, 호텔 종사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언행이 부산의 이미지 홍보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를 이전 개최지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시킴으로써 종사자 스스로가 적극적인 자세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부산시는 부산 소재 호텔들이 외국 귀빈을 모셔본 경험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의 계획을 수립하여 서울에 있는 주요호텔 전문가를 초빙하여 파트별 실습교육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금번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APEC의 의의와 개요(김영식 부산시 APEC준비단 행사지원과장)
△ VIP에 대한 서비스 요령 및 주의사항(사이토 부총지배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 서비스의 예술(김동수 부산시 APEC준비단 숙박팀장)

한편 시 관계자는 호텔 종사자들의 친절하고, 단정하며, 예의바른 자세, 정성어린 세심한 서비스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부산의 호텔 서비스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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