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누는 청소년 마을문화장터 열린다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광명시립 오름 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6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경기 광명시 광명1동(파란마음놀이터)에서 또래청소년과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마을문화장터’를 운영한다.

‘마을문화장터’는 2012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프로그램사업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소통을 주제로 벼룩·문화·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6월 장터는 ‘친구야 놀자’라는 테마로 중고물품을 팔고사며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을 체험하고, 천연비누만들기, 풍선아트 등 환경 보호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날 열리는 모든 장터는 선착순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 등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데, 또래청소년·지역사회과 적극적 소통과 나눔을 체험한다는데 의의가 크다.

5월 준비 단계부터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장터지기(장터운영 기획단)’를 구성하여 프로그램 전반을 직접 기획, 운영하고 있다.

장터지기(장터운영 기획단)로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참여가 많아지며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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