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2012 부산 아동학대 사례 연구집 발간
2년 만에 나오는 이번 사례집은 부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들이 실무를 통하여 경험한 아동학대 사례 중에서 학대후유증이 치료되어 건전하게 잘 성장하고 있는 아동들의 사례들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아동복지업무 현장의 여러 기관들과 공유하고자 발간하였다.
사례집에는 △수십 개의 자물쇠가 채워진 집 안에 갇혀 학교도 가지 못한 채 CCTV와 부모의 감시 속에 살아가던 아동이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은 사연 △저소득 가정에서 부모의 양육기술 부족으로 인해 신체, 정서 학대를 받던 아동이 아동일시보호 및 부모 양육 상담 등을 통해 가정의 기능을 회복한 사연 △다양한 아동학대사례와 일시보호쉼터의 보육사 및 멘토링 자원봉사자 현장수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사례집은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16개 구·군, 지역사회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 400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부산 아동학대 사례 연구집’ 발간은 아동복지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이해를 통한 아동학대사례 조기 발견 및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문 의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adong.busan.go.kr ☎ 240-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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