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고령층) 결과
고령층(55~79세)의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의 평균근속기간은 20년 10개월로 나타났으며, 그 일자리를 그만둔 당시 평균 연령은 만 53세로 나타남
-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주된 이유는 남자는「사업부진, 조업중단, 직장휴업·폐업」(24.6%)이 가장 맣았고, 여자는「건강이 좋지 않아서」(34.4%)가 가장 많았음
고령층(55~79세) 중 지난 1년간 구직활동 경험자는 11.3%였음
현재 미취업자 중 지난 1년간 구직활동 경험이 없었던 자(비구직자)는 91.0%(3,772천명)로 나타났음
-비구직사유는 「건강상의 이유로」(49.0%),「가사로/가족들의 반대로」(21.9%) 순으로 나타났음
고령층(55~79세)에서 지난 1년간 취업경험자는 56.3%(4,557천명)이었으며, 취업경험이 없었던 자는 43.7%(3,542천명)이었음
고령층(55~79세) 중 장래 근로 희망자는 58.8%(4,766천명)이었음
- 장래근로 희망동기는「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돈이 필요해서)」가 31.7%, 일하는 즐거움 때문에(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어서)」가 20.4%임
-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는「전일제」가 72.8%, 희망임금수준은 「월평균 50~100만원 미만」이 41.1%로 나타났음
가. 고령층(55~79세) 경제활동인구 개관
인구 분포
15세 이상 인구 중 55~79세 인구는 8,099천명(21.2%)로 나타났음
경제활동 상태
55~79세 고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8%, 실업률은 2.1%로 나타났음
- 55~64세 연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2.2%, 실업률은 2.8%였으며,
- 65~79세 연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6.2%, 실업률은 0.8%였음
산업 및 직업별 취업자 분포
55~79세 취업자의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농림어업 33.7%(1,332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5.2%(995천명)순으로 나타났음
-연령계층별로는 55~64세에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9.0%)이 가장 많았으며, 65~79세에서는 농림어업(55.1%)이 가장 많았음
55~79세 취업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직 36.4% (1,438천명), 농림어업직 31.3%(1,238천명)순으로 나타났음
-연령계층별로는 55~64세에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직(40.7%)이 가장 많았고, 65~79세에서는 농림어업직(51.0%)이 가장 많았음
고령층(55~79세) 취업실태
현재 취업상태 및 과거 취업경험
55~79세 인구 중 현재 취업자는 48.8%(3,952천명)이고, 미취업자는 51.2%(4,147천명)임
- 이 중에서 생애동안 취업경험은 있었으나 현재 미취업인 자는 45.8%(3,708천명)이며, 취업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는 5.4%(440천명)으로 나타났음
-연령계층별로 보면, 55~64세에서는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60.4%(2,569천명)를 차지한 반면, 65~79세에서는 현재 미취업자가 64.1%(2,465천명)를 차지하였음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근속기간
생애동안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의 평균근속기간은 20년 10개월로 나타났음
-성별로는 남자(23년 3개월)의 평균근속기간이 여자(18년 8개월)보다 4년 7개월 더 길게 나타났음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이직연령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연령을 살펴보면, 50~59세 연령층이 42.6%로 가장 높았고, 그만둔 평균 연령은 만 53세로 나타났음
- 성별로 보면, 50대에 이직한 비율은 남자가 47.8%, 여자 38.3%로 나타났으며, 이직자의 평균 이직연령은 남자 만 55세, 여자 만 52세로 나타났음
그만둔 이유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이유는「건강이 좋지않아서」가 28.7%, 「사업 부진, 조업중단, 직장휴업·폐업」20.3%, 「가족을 돌보기 위해」14.4% 순으로 나타났음
-성별로 보면, 남자는 「정년퇴직」으로 그만둔 경우가 여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여자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그만둔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다. 지난 1년간 구직활동
구직활동 경험 여부
55~79세 고령층 중에서 지난 1년간 구직경험자는 11.3%(913천명) 이었고, 구직경험이 없었던 자(비구직자)는 88.7%(7,187천명) 이었음
- 성별로는 남자(14.1%)가 여자(8.9%)보다 구직활동 경험자가 많았음
-연령계층별로는 55~64세(15.7%)가 65~79세(6.4%)보다 구직활동 경험자가 많았음
- 취업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현재 취업자(13.6%)의 지난 1년간 구직활동 경험이 미취업자(9.0%) 보다 더 많았음
구직경로
지난 1년간 구직경험자의 주된 구직경로를 보면, 「친구, 친지의 소개 부탁」이 54.5%(497천명)로 가장 많았고, 「노동부 및 기타 공공 직업알선기관」11.5%(105천명), 「사업체 문의 또는 방문」10.5%(96천명) 순으로 나타났음
현재 미취업자 비구직사유
현재 미취업자 중 지난 1년간 구직활동 경험이 없었던 자의 주된 비구직 사유를 살펴보면, 「건강상의 이유로」가 49.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가사로/가족의 반대로」가 21.9%(826천명)로 나타났음
-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55~64세에서「가사로/가족 반대로」의 비중이 65~79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65~79세에서는「건강상의 이유」가 절반 이상을 차지
라. 지난 1년간 취업경험
취업경험 여부
55~79세 인구 중에서 지난 1년간 취업경험자는 56.3%(4,557천명)였으며, 취업경험이 없었던 자는 43.7%(3,542천명)였음
-지난 1년간 취업경험자를 취업횟수별로 보면, 「한 번」 47.2%(3,821천명), 「두 번」 5.4%(436천명), 「세 번 이상」 3.7%(301천명)로 나타났음
-성별로 살펴보면,「지난 1년간 취업경험 있음」비중은 남자(69.0%)가 여자 (45.5%) 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음
-연령계층별 지난 1년간 취업경험자는 55~64세(68.8%)가 65~79세(42.4%)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음
최근 일자리와 생애 주된 일자리의 관련성
지난 1년간 취업경험자의 61.1%(2,784천명)는 생애 주된 일자리와 매우 관련 있는 일자리에서 일하였으며, 17.7%(806천명)는 전혀 관련 없는 일자리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음
마. 장래 근로에 대한 희망
향후 취업의사 및 취업동기
55~79세인구 중에서 장래 근로희망자는 58.8%(4,766천명)였으며, 장래 근로희망자의 주된 취업 동기는「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돈이 필요해서)」가 31.7%(2,566천명)로 가장 많았고,「일하는 즐거움 때문에(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어서)」가 20.4%(1,652천명)로 나타났음
- 성별로 살펴보면, 장래 근로희망비율이 남자(72.8%)가 여자(47.1%)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주된 취업 동기는 남여 모두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돈이 필요해서) 」가 가장 많았음
-연령계층별로는 장래 근로희망비율이 55~64세(73.0%)가 65~79세(43.3%)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주된 취업 동기는 55~64세 및 65~79세 모두「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돈이 필요해서)」가 가장 많았음
취업상태별로 살펴보면, 장래 근로희망비율이 현재 취업자가 87.9%(3,476천명)로 가장 많았고, 취업유경험 현재 미취업자는 33.6%(1,247천명), 생애동안 전혀 취업경험이 없는 자는 9.9%(43천명)로 나타났음
일자리 선택기준
55~79세 장래 근로희망자들의 일자리 선택기준은 「임금수준」이 50.6% (2,412천명)로 가장 많았고,「계속 근로가능성」14.3%(681천명), 「일의 양과 시간대」13.1%(622천명) 순으로 나타났음
-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임금수준」과 「계속근로 가능성」, 여자의 경우는 「임금수준」과 「일의 양과 시간대」 순으로 나타났음
장래 근로희망자들의 일자리 선택기준을 교육정도별로 살펴보면, 모든 교육정도에서「임금수준」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였으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일의 내용」,「계속근로가능성」,「과거 취업경험과의 연관성」등을 고려하는 비중이 조금씩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음
희망 일자리 형태 및 임금수준
55~79세 장래 근로희망자들이 원하는 일자리 형태는 「전일제」가 72.8%(3,469천명)이며, 「시간제」희망자는 27.2%(1,298천명)로 나타났음
-「시간제」희망자의 비중은 여자(38.7%)가 남자(18.4%)에 비해 많았음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전일제」희망자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시간제」희망자 비중은 늘어나는 경향을 보임
55~79세 장래 근로희망자의 원하는 임금 수준은 「월평균 50~100만원 미만」 희망자가 41.1%(1,961천명), 「월평균 100~150만원 미만」28.5%(1,359천명) 순으로 나타났음
- 성별로 월평균 100만원 미만(「월평균 50만원 미만」+「월평균 50~100만원미만」)을 희망한 경우를 살펴보면, 여자(72.9%)가 남자(37.0%)에 비해 훨씬 많았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고용복지통계과 김문숙(金文淑) 042) 481-2265,66